그룹 샤이니 리더 온유가 10일 군입대한다.

샤이니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머리를 짧게 자른 온유의 모습과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온유는 팬들을 향해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다.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 할테니 가끔 생각나면 다시 제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온유는 이날 오후 현역 입대한다.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는 지난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VOICE’ 타이틀곡 ‘Blue’를 발매했다.

-아래는 온유 편지 전문-

잘 지내셨어요?

제가 잠시 휴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해요.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 할테니 가끔 생각나면 다시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돌아와서 다시 인사 드릴게요.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출처:부산일보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