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유진우 역을 맡은 현빈은 “모든 작품을 선택할 때 여러 부분들을 찾아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번 작품은 증강현실이란 소재가 다뤄진 것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이었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걸 어떻게 전할지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한다는 게 매력적이었다”며 “안길호 감독님과 송재정 작가님과도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신혜와의 호흡으로는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인지 내공이 있었다. 센스도 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도 커서 같이 연기하며 자극이 됐다. 워낙 밝고 착한 사람이다. 그게 현장에도 묻어나서 배우, 스태프들이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출처:스타뉴스 강남  한해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