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가수로 먼저 복귀한다.

2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연은 12월 중 디지털 싱글 컴백을 준비 중이다. 앞서 배우 매니지먼트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알린 그는 가수로서 대중을 먼저 만날 전망이다.

지연은 그동안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예정된 홍콩 팬미팅을 연기하며 “제 이름만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솔로 팬미팅이라 저도 팬분들만큼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제 건강 상태로 인하여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다. 열심히 치료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아쉬워한 바 있다. 충분한 휴식 후 돌아온 지연은 인스타그램이나 웨이보 등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과 소통하고 있다.

지연의 음반 관련 스케줄은 지난 5월 계약을 체결한 중국 연예기획사 롱전이 담당하기로 했다. 여러 방면으로 일을 같이 해온 사이로 앞서 연기된 홍콩 팬미팅도 해당 소속사에서 접촉한 이벤트였다. 티아라 활동으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지연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 일간스포츠  황지영기자